대선-개헌 함께 투표’ 선 그었던 이재명
7일 최고위회의서 “4년 중임제 맞지 않겠나”
李측 “개헌 로드맵 다 마련한 상태”
李, 오늘 당대표 사퇴… 김동연 오늘 출마선언
8일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대표는 여전히 4년 중임제 개헌안을 선호하고 있다”며 “대선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4년 중임제를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핵심 관계자도 “이미 개헌안에 대한 로드맵은 다 마련한 상태”라며 “4년 중임제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대선이 끝나면 국민 참여 기구를 만드는 형식으로 1∼2년 내에 단계적 개헌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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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앞서 우 의장과 두 차례 비공개로 회동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개헌 의제 전반에 대해 교감했다”며 “국회 추천 총리제, 감사원의 국회 이관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ㅋㅋ 우원식이 혼자 ㅂㅅ 되었네요...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이었는데, 혼자 거짓말 한 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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