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조건보고 사랑없이한 결혼에 애도 안낳고 싶다고 하다 지 외롭다고 이기적으로 맘 바꾸고 남편은 딱 지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있능 거 아닌가? 지가 원하던 결혼 해놓고 뭐가 불만?
진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방송이 조져놓은건지 한국여자들 너무 따지능 거 많고 바라는 거 많은 거 같음. 남자는 전문직에 키 크고 집안고 좋아야 하고 거기에 자상하고 가정적이기까지 해야하나?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있지
걍 자존감도 없고 멍청한 여자
1. 여자가 먼저 애 안낳겠다고 했다가 돌변
2. 전문직이 괜히 전문직이냐? 돈 많이 벌면
다 이유가 있는거다. 몸을 갈아 넣어서 일을 존나게
많이 한다는거다.
3. 그런 전문직일 수록 [집사]성격의 마누라를 원하지
누가 공주 모시고 살고 싶겠냐?
4. 대한민국에서 시터 불러줄 수있을정도로
경제력 가진 사람 많이 없다
5. 걍 본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인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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