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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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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니... 아.씨..죽었어야 했는데. 뭐 그런건가? 가족이 아니라 가축이네
길가다 급사하길
야 원복시켜
멍청비용의 삶
하늘에 맡길거면 물 한사발 떠놓고 기도메타나 할 것이지
병원은 뭐더러 기어왔을까?
그럼 다음부터는 어머님 각서 미리 써두시고 가족들한테 나는 천운에 맡기라고 미리 말해두세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저 또 찾아 주시고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PU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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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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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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