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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민학교 점심시간.mp4 82
ablanca 4 2025-04-27 09:02   조회 : 2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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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수호자
| 다른의견3
빈부격차를 직접 체감하는 현장
삐삐굿
| 다른의견0
진짜 빈부격차 느끼는 순간 항상 맛있는 반찬 싸오던 친구 365일 김치 한개만 싸오던 친구 어리나이에도 김치만 싸오던 친구 신경쓰여서 그 친구 김치 맛있게 먹어주고 내 반찬 나눠먹고
미룽탱이
| 다른의견1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는거 많죠... 지금애들은 다 공짜로 밥먹다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본인의 신분을 깨닫게되죠... 세상이 불공정하고 내 위치는 어디구나..
프로메타우서 다른의견 0 추천 2

팔도 도시락 라면 국물 먹을라고 줄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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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팔도 도시락과 땅콩샌드 먹으려 줄섰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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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눌렀음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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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앗 다른의견 0 추천 0

몇년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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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다른의견 0 추천 0

공감합니다

이상하게  라면 국물이라도 달라고 

밥도주고 반찬도 줬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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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을께 다른의견 0 추천 0
국민학교에서 매점이 있었음?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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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을께 다른의견 0 추천 0
80년대에는 정수기도 없어서 뜨거운 물이 안 나오니 컵라면을 갖고 와도 먹을 수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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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다른의견 0 추천 0

@내가있을께 학교앞 점방에서 라면 사오면 그날그친구는 인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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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수호자 다른의견 3 추천 14

빈부격차를 직접 체감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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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룽탱이 다른의견 1 추천 14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는거 많죠... 지금애들은 다 공짜로 밥먹다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본인의 신분을 깨닫게되죠... 세상이 불공정하고 내 위치는 어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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