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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데 이어 지난 2일과 지난달 12일에도 같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친 지난 10월 12일은 북한의 도발로 매우 엄중한 시기였다. 바로 전날인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저녁 8시쯤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은 우리나라가 평양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켜 '삐라'(전단) 등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공격 수단을 '준비 태세'에 두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 역시 구실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은 11월 6일 정해졌는데, 11월 9일을 제외하고 앞선 골프 일정은 당선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없는 시점이었다."
NSC를 열어야 할 국가 비상 시국에 골프나 치고 자빠지고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 쳤는데 무슨 외교를 위한 연습?ㅈㄹ
윤석열은 직무유기에 직권남용에 부정 경선에 공천 개입에 수사방해에 뇌물에 비선 국정농단까지 증거와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저 중 하나라도 카더라라도 나왔으면 수천번 압색에 기레기들 수만건 기사 쏟아내고 판새들이 이미 최고 형량으로 깜빵에 보냈을텐데
기레기들은 닥치고 있고, 콜검들은 수사를 안하네?
특검 빨리 하고 윤석열 끌어내리자.
나라가 미쳐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2찍이들은 정신병자들이냐?
강간을 당해도 좋다고 교주 맹신하는 사이비 집단들같음.
나라 꼬라지를 보면서도 굥거니와 왜구당 지지하는거 보면 말이지.
눈짝짝이 부동시라 군 면제인데 당구는 500치고 골프도 치고 당구치고, 골프치면 갑자기 부동시가 완치가 되나봅니다. 부동시 있으신 분들 골프를 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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