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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인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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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4 2024-09-16 23:43
조회 : 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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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4 2024-09-16 23:43
조회 : 33603 파워링크등록안내
아파트옆이
왕복 8차선 도로입니다
근데 이곳이 알고보니 오토바이 맛집이네요.
새벽2시에도 전쟁난거처럼 배기음으로 떠트리면서 달려드는데
잠을못자고 자다 깰정도 입니다.
저기 100미터 지점부터 소리가 들려옵니다.
경찰서 민원제기해도 잠깐 시늉만하고
이거 방법없을까요?
입주자대표는 자기집은 도로안쪽이라
소음안난다고 별로신경도 안쓰는데.
차반투표로 이미 소음방지 도로 깔꺼라는둥
말같지 않은 소리나 하는데
오토바이 마후라서 소음터지는데 이건 도로랑
상관없이 소음방지벽 밖에 답없을거 같은데
미치겠네요
일부사람은 의무거주기간 채우고 이사간다는사람들고 벌써 생겨나고
아마 우리나라에서 주택가중 오토바이 소음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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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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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배헌터 제보해보세요 아님 저같으면 한놈한놈 추적하고 오도바이 불법튜닝 신고할겁니다 글마들 동네 배달사무실 아님 오도바이센터에 자쥬 출몰하니께 참고하십쇼 |
[* 익명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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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이상한데를 물고 늘어지시네요. 입주자대표회장이 단지내에서 힘쓰지 밖에 나가면 개털예요. 본인이 출마해서 해보세요. 지나가는 개털2밖에 안되요. 경찰청에 협조공문 보내는게 다예요. 경광봉들고 오밤중에 나가길 원하면 본인이 나가면되요. |
[* 익명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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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가 일끝나면 폭주족 되는거에요. 대부분 자정넘어서 모이구요. 경찰이 잡을수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새끼들이 아니에요. 달리다 뒤지기를 바라는수밖에요 |
[* 작성자 *]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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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벽 vs 소음저감포장 이렇게 조사했었고 입주민들이 소음저감으로 선택했는데 이당시에 임시 방지벽있어서 소음을 몰랐는데 이게 최근에 해체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소음이 터져나온거죠 아직 소음저감 도로 설치 안했으니 지금이라도 행정소송을 하던가 나서줘야한다는데 자기네 집은 피해없으니까 가만히있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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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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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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