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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들도 결혼이란걸 하네요 85
[* 익명 *] 2 2024-10-22 08:18   조회 : 29177

 

고등학교 때 이른마 날라리 

담배피고 술먹고 일진은 아니지만 좀 놀던. 

고1때 여름방학 끝나고 오니 없더군요 자퇴했다고

그 이후 술집가서 알한다고 들었고

더 나쁜 길 ㅈㄱ만남에 빠져서 집에서도 손절했다고 들었어요

그 집에 애만 넷이라 걔 신경쓸 겨를도 없다고 

 

인스타에 동창들 타고타고 가다보니

그 아이가 나왔고 나름 정상적으로 사네요 애도 낳고

물론 얼굴은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고쳤고

문신도 좀 있지만 

남편이 순둥이 같아서 더 충격

 

알면서도 결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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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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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그런데서 일하다가 나와서 유명 유투버도 하고 BJ도 하고 XXX도 하는데요.
[* 익명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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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도 하는데...
[* 익명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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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검사 만났으면 영부인도 가능한데
[* 익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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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평가질하는 거 좋은 버릇 아닙니다.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님은 그를 잘 몰라요. 정황 추측에 기반한 도덕적 평가는 넣어둬 넣어둬.
[* 익명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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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성매매하면 범죄라면서 여자가 성매매 하면 평가하지마라 피해준거 없지 않느냐 ㅋㅋㅋㅋ
[* 익명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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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그러다가 과거 들통나면 전 남친이 강제로 시켰다고 즙 짜면 성공
[* 익명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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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지독한 새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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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그런데서 일하다가 나와서 유명 유투버도 하고 BJ도 하고 XXX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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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그러다가 과거 들통나면 전 남친이 강제로 시켰다고 즙 짜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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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지독한 새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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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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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악마같은 인간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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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삐뚤어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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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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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거랑엮네

기가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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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고 싶은데 익명이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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