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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둘째도 장애아가 태어나니 아이를 시설에 맡겼는데,
그 시설에서 장애아를 케어할 시설이 안되니 다시 또 옮겨졌네요
동영상보는데,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이 글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나네요
생후1개월부터 시설에 맡겨져서 , 면역력이 떨어져서 독감에만 있어야 한다니
게다가 합병증까지 엄청나네요.
여력되시는 분은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좋겟고요. 안되셔서
마음만으로도 아이가 건강해지기를 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자집에서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부모님이 잘 해주셔서 사실 돈 벌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없이 그냥 저냥 40대 후반 되엇는데.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꼭 벌어서 작은힘이라도 보테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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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이런 태도가 아동 후원에 더욱 멀어지게 합니다. 저기 재단 소속은 아니실 테고 광고 마케팅 회사 소속이실 텐데. 자기 정체도 안드러내고 빈곤 포르노에 의존하여 광고하는 것이 재단의 진실성과 성실성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유튜브나 네이버 광고에 사정 딱한 아이들 많이 나오더라고요.
한번 알아보고 왕복 3시간 이내이면 한번 가서 자원봉사활동이라도 해야겟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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