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위스키에 관심을 갖게 된 위린이 입니다.
두명분 구매하려고 하는데 한병은 추천 제일 많은 조니워커 블루살 생각인데 그외 추천 부탁드려요.
면세한도내면 뭐든 괜찮습니다. 베트남 출국시 환전한거 남은돈 털어낼때도 구매할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글렌알라키15 요 베트남 와인셀러 검색하심 카톡아이디 뜨는데 계신지역 셀러에게 주문하심 호텔까지 배송되고 현장서 결제가능합니다 블루는 적정가 20만원 내외입니다
이상은 비싸요 |
위스키의 취향을 고려할 것이냐
혹은 가격적인 면을 볼 것이냐.
취향이 없다면 무난한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21, 30, 로얄살룻 21 이런게 대중적이죠. 파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만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가 제 기준 살만한 위스키 목록에 있구요. 저야 못 사지만 일본 위스키들이 가격이 올라서 인기도 오른듯 하더군요; 그리고 스프링뱅크 같은 인기 위스키도 있죠.
저도 처음 살땐 그렌피딕 씨리즈, 글렌모렌지 씨리즈, 글렌리벳 씨리즈들 낮은 년도부터 쭉 모아보고 먹어보고 그랬네요. 맥캘란도 요즘은 기본중의 기본일거 같고..그렇습니다. 사실 베트남을 안가봐서 뭘 파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