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_주류포럼

마셔본 몇종류 술에대한 입문 개초보의 평가 7
투덜이
1 2025-07-05 08:59   조회 : 790

일단 소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양주는 개뿔모르고 가끔 해외여행 가는 분 혹은 코스트코에서 관상용으로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

 

1.먹어본술(뒤에 싱글인지 더블인지  모름 가격으로추정)

맥캘란 12년 -면세점 12만원선

=첫입문  그냥 나무 알콜향  목구멍 타들어감

발베니 12년-면세점 10만원선

=나무 오크향 목구멍 타들어감 

발베니 15년 마데이라- 면세점 16만원선

=나무 향에 포도주 섞어놓은 향 목구멍 타들어감 50프로강도

글랜피딕 12년 - 코스트코 7만원선

=나무향 목구멍 타들어감 

 글랜피딕 15년 -코스트코 10만원선

=나무향 약함. 제일 목넘김 부드러움 제일 맛있음

로얄샬룻 21년 - 팀회식 20만원선 ^^;;

=나무향 목구먼 타들어감 .. 비싼맛에 왠지 맛있음

히비키 하모니 -리쿼샵 12만원 일본구매

=첨으로 초코향 남 목구멍 강도 20%

 

솔찍히 개초보 는 뭔맛인지 잘모름 ..

확실한건 뚜껑따고 몇일 혹은 한 두달있으면 알콜이빠져서 그런지 목구멍 덜탐 나무 향기보다 다른 향도 살짝올라옴

 

제일 괜찮은건  글랜피딕 15년이였음 ..

맛나서 두병더삼 ..

남은건 발랜 16년 gs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그랜피딧 15년 남았네요..

기회되면 또올리겠습니다

이상 초보의 양주 입문기였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공유 코멘트작성 코멘트7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디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