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여아이 입니다
원형탈모처럼 군데군데 머리가 빠져서 피부과를 갔더니 아이가 손으로 잡아당겨서 빠진거라는 소리를합니다.
아이탈모는 별다른 약이 없다고 피부질환연고로션같은거만 처방받아서 발라주었거든요
매년 이런식으로 빠지다가 약 발라주고 시간지나면 다시 머리가 나곤 했었는데 계속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너무 걱정입니다.
어디로가서 어떻게 진료해야할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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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쪽 아닌가요
정신과 상담 받아 보셔야 돼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발모벽)이 있다면 인지행동치료 등 심리치료 병행하라고 합니다.
왜 잡아당기는지 파악부터
잡아당기지는 않거든요...그런줄알고 계속 관찰하고 했지만 자면서도 당기지는않았습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원형탈모면 보통은 스트레스 맞아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일수있겠네요.ㅜㅠ
금쪽이 보면 머리 뽑는 애들 나오더라구요
유튜브 검색하셔서 한번 보세요
저희애 자긴 머리 안뽑는다고 하는데 머리빠져서 cctv 돌려보니 아무도 안볼때 머리 잡이뜯고있더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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