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어제 샀는데요
업체가 개봉은 인정하는데 검수만했을뿐 롬은 안만졌다?
이건가요?
그럼 받고 한글화 안하고 그냥 내수롬쓰면 문제없을까요?
업체 옹호는 아닙니다만, 롬업도 해서 파는 마당에 1차 검수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초기 불량율이 높은 경우, 한국까지 배송 후 반품하는 것보다 1차 검수에서 걸러내는 것이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유리한 점이 있겠죠. 다만, "미개봉 내수롬"과 "1차검수 후 내수롬"을 구분해서 판매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미개봉 내수롬"은 말 그대로 "미개봉"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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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TM 그건 말이 안되는게 해당업체는 그 동안 다양한 샤오미 제품들을 판매해왔는데 샤오미 센서류나 cctv 센서 그런거 까지 개봉해서 검수하고 보냈을거라 생각되지않습니다.
그런제품들은 정상동작을 확인하려면 앱에 연결해야해서 상당히 번거로울겁니다.
심지어 동영상처럼 검수를 진행하는 업체는 단언컨데 하루 열댓개 팔아먹는 구멍가게가 아니고서는 없습니다. 누가봐도 비효율적인 방법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왜 개봉해서 검수를 하는지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심지어 판매페이지 후기글 보면 아예 전원이 안들어오는 제품을 수령한 글도 간간히 올라와 있습니다.
동영상 정도의 검수를 진행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사례입니다. 이건 다른목적으로 개봉을 한 것이고 그 다른목적이 완료된 후에 검수를 안한거다 라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
@ppom111 전체적인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판매자의 답변이 진실이라도 "1차검수"라는 이유로 임의로 "개봉"을 해 놓고는 "미개봉"이라고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죠. 말 꼬투리를 잡으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
@Splunk 다소 오해가 있게 글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판매자가 임의로 "개봉"을 한 제품을 "미개봉"이라고 판매한 것은 소비자에대한 기망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