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 취소하고 한가위 쿠폰으로 지른거
일주일만에 반품완료 처리 하네요.
송장은 찍혔으나 물건은 보내지 않고
자신한테 불이익 없는 선에서 처리해버리네요.
괘씸한건 바로 주문하자마자 당일 취소를 해야지...
일주일 동안 CWAY조회 하고만 있고
사람 바보 만드네요.
어째 쿠폰 많이 쓰면 취소한다길래 싸하긴 했지만...
전화라도 해서 페널티를 줄수 없을려나...
p11은 나랑 연이 없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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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고는 못 판다해서 밋지구...;;
그러게요. 바로 취소하든가하지... 사람 속여먹네요.
나는 다음날 취소 시켜 버리던데여..아무 말도 없이
두번 연속 강제취소
간신히 9월30일날 다른 곳에 주눈 넣었더니 오늘 한국으로 발송 떳네요
믿거바이에 한달 허송세월하고,믿지구에 두번 뺀지 맞고,설마 지금 배송정보 거라는 아니겠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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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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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급자보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