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 p11 4g 미개봉 의문점

투아르 님 덧글에 동감합니다.

1. 열수축 비닐포장의 비닐이 너무 허접 함.

2. 내부제품박스 좌우 투명씰 중 한쪽 컷팅 의문

보통의 미개봉 씰은 1, 2번 중 1개로만 미개봉 구성됨.

1번으로 할 땐 거의 플라스틱 느낌의 짱짱한 느낌의 비닐 수축 포장 마무리.

추측컨데, 레노버공장에서 출고 시 오리지널 미개봉씰은 2번으로만 되어 있었을 것임.

중국 온라인 사교육 금지로 중국에서 소비 불가.

상위 도매상에서 개봉 글로벌롬 작업을 위해 사전 투명 씰 한쪽만 all 커팅.

초기엔 판매업체들이 모두 개봉 롬 교체한 제품만 판매했슴.

미개봉에 신경 쓸 일이 없슴. 어느 순간 미개봉제품 한국 시장에서 요청 접수. 요청이유는

중국에서 롬작업 찝찝함, 그까짓 것 셀프 가능하다. 내가 산 제품 언박싱 첫 느낌 때문.

상위 도매상 가능하다. 열수축 비닐로 개봉

롬작업하려고 미리 한 쪽 컷팅한 제품박스를 덮어 버림. 이런 이유로 지금의 미개봉 제품이 나온 게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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