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나 기차타면 10인치대 태블릿 부담되기도 하고
8인치가 옆에도 피해 안주고 딱인거 같아서
iplay 60 mini pro 사서 써봤는데 진짜 편하더라구요
스마트 기기 한대 무료라 데이터 신청도 해도 쓰니 편한데
모니터 출력 안되는 부분이나 터치오류 생긴다는 말이나 뭔가 자꾸 y700이 생각나더군요 ㅠㅠ
하는게 웹툰이나 OTT시청이라 미패드4 플러스 아직도 잘쓰고 있어서
성능은 아플미니도 차고 넘쳤고 주사율 이거 잘 신경도 안쓰는편인데다
GPS나 데이터 안되는 부분도 분명 마이너스인데 묘하게 끌려서 알리 매번 눈팅하다
결국 간밤에 37에 정발 구매 했네요 구매하고 나서 찾아보니 얘도 불량이 좀 있고
모니터 출력이 삼성 덱스에 비하면 많이 모자른가 보네요
일단 받아보고 쓸지 말지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맞아요 LTE, GPS 있으면 딱인데 뭔가 좀 아쉽네요
겜을 안하다보니 아플미니 성능 충분한데 브랜드의 신뢰성이나 내구성 기능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데 Y700도 뭔가 아쉽긴해요 C-TYPE 두개는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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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00 3세대, 2세대, 12.7 2025, P12까지 태블릿 한판에 정리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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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평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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