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태블릿은 갤탭 S10 FE+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 출시가라던가 듀얼 스피커 이슈 등의 이유로
레노버 아이디어 탭 프로 12.7 정발로 선회해버렸습니다.
주용도가 리디/네이버 시리즈 리더, 유튜브/넷플릭스 재생이고
태블릿으로 게임은 하지 않으니 디멘시티 8300의 성능은 과하긴 하지만
오래 쓸 생각이라 길게 보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ZUI는 많이 어색하기도 한데다가
입맛대로 할 수 없거나 아예 할 수 없는 설정이나 사소한 버그도 보여서
차후 업데이트로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레노버 글로벌롬이나 One UI에 워낙 익숙해져 있다 보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을 듯합니다.
강화유리는 센서를 가리면서 들뜨는 이슈가 눈에 띄어서
기기 자체 무게가 꽤 나간다는 점도 감안해 애초에 배제했고
화면의 빛반사는 저반사 필름을 붙이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정품 폴리오 케이스는 직구로 구입해 오늘 받아서 끼워봤는데 무게가 상당하네요.
만듦새는 좋은데 옆면이 모서리 부위 외에는 노출되어 외부 충격이나 먼지 유입에 신경써야할 듯하고
세로로 파지해 쓸 때도 많아 외부로 가지고 나갈 때만 씌우고 평소에는 젤리케이스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렴이 젤리 케이스는 옆면이 버튼, 단자, 스피커 부분 제외 전부 보호가 되지만
전원버튼 주변도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어서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