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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격의 거인입니다 처음 봤을때 엄청 충격이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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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에 VCD로 베르세르크 보고 진짜 뭐 이런 다크판타지가 세상에 존재했나?? 하면서 충격 먹고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가 돌아가셔서 진정한 완결을 못본다는게 아쉽죠..
저는 리제로, 메이드 인 어비스, 나만이 없는 거리, 타이의 대모험, 원피스 정도를 빅5로 뽑고 싶어요.
마이러브..추억이네요 팔씨름 대결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드래곤볼과 마이러브. 초등학생인 저에게 만화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죠. 참고로 추천은 드래곤볼 슬램덩크 에반게리온 베르세르크 타짜 도로헤도로 추천합니다.
드래곤볼
바람의검신 추억편
히카루의 바득돌
강철의연금술사
빨간망토 차차
가이버
중딩때 레이저디스크에서 뜬 vhs보고 진짜 충격 ㄷ
결말을 못봤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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