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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페도라c+0 신생아-6개월정도 태웠고, 이제 브라이텍스듀얼픽스m사이즈 직구로 60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저번주부터 태웁니다.

유모차는 사실 신생아때 그리 태울일 없는데, 중고로 부가부 버팔로 디럭스 50만원, 비5 새제품으로 105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당장 사용한다고 치면 메이커 상관없이 디럭스 급 유모차가 좋은거 같네요.

저는 카시트는360도 회전되는 걸로 추천드려요. 

2016년에 싸이벡스 안전성 1윈가 뭐래나 해서 카시트 유모차 다 싸이벡스로 샀어요. 

암튼 회전 되는 거 강추하구요. 

제가 젤 후회하는 게 유모차인데 디럭스 산거 후회해요. 

물론 그때는 좋다고 쓰긴 했지만 애가 크고 나니 휴대용이 또 필요하게 되네요... 차라리 그때 요요 살껄 후회했어요ㅠㅠ

막태어나고 3~6개월은 아기띠로 다니실테니 디럭스 말구 절충형이나 휴대용 좋은 걸로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에그 유모차가 뭔가 찾아봤는데.. 줄즈랑 디자인 비슷하네요?? 줄즈도 한 번 봐보세요~~ 

제 친구도 스토케 쓰는데 그때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할인해줘서 90만원 정도에 샀던 걸로 기억이.. 

디럭스 사실거라면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걸 사야..

나중에 처분할때 좋아요.

차에 ISO fix 설치되어 있으시죠? 

카시트 ISO fix 에 설치하는 방식이라.. 알아보시구 구매하세요~~

유모차 : 신생아용으론 부가부 바퀴큰거 스토케보단 부가부를 더 자주 쓰게 되더군요 , 주니어는 부가부나 요요가 좋더군요

중고나라나 당근이용해서 새거같은 중고도 많아요

신생아 ~ 12개월 정도 때까지는 바구니 카시트 많이 사용해요.  카시트 그대로 들고 이동 가능해서..

근데 신생아때 병원 말고는 외출 많이 안하고 (특히 이시국에는 더더욱) 사용기간도 짧아서 보통 중고로 구매해서 되팔기 많이 하니 중고 ㄱㄱ

그 이후에 컨버터블로 넘어가는데, 인기 많은 브랜드는 싸이벡스, 브라이텍스, 조이꺼 많이 쓰는거 같은데 i-size인증 받고 isofix 제품 ㄱㄱ

말씀하신 폴레드 카시트 만든지 고작 몇년인데, 몇십년간 기술 노하우 축적해온 업체와 비빌수 있을까요.

편의성, 디자인은 뭐 연구개발로 단기 몇년간 가능하겠지만, 안정성은 의문이네요.

안정성이 안좋다는건 아닌데, 사고 나면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기왕이면 해외브랜드로 안정성 인증 충분히 된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카시트 아이 안전때문에 사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