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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아가 발달검사 필요할까요? 3
 만두6 2021-09-17 07:42 | 조회 : 846 / 추천 : 0

첫째는 7 남아고 둘째가 36개월 여아입니다

 

첫째 둘째 차별을 두지 말자는 철학과 함께 고루 사랑을 주려고 노력합니다만놀아주다 보면 첫째가 거의 저랑 하는 시간을 독차지 합니다.. 조금만 둘째랑 놀아도 삐치고 해서 그러다보니 둘째가 약간은 “집안에서는”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네요물론 다른 기본적인 돌봄은 했지만 혼자 이거저거 갖고 노는걸 봐서 곁에 있기 때문에 안심했던거 같네요

 

둘째는 키와 몸무게는 또래에 비해서는 엄청난 발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상위0.1 찍었었죠하지만 말이 조금 늦어져걱정했는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비약적으로 말이 많아졌습니다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또래에 비해서 어휘의 구성이너무 적다고 느껴져서 입니다게다가 4 36개월이면 하지 말아야  행동을 자주 한다는 점이죠대표적으로 첫째의 스티커를 때다가 입에 물고 다닙니다우물거리는 녀석을 보고는 입에 뭐니해봐해서 입안을 보니 스티커를 보곤 기겁하고 꺼낸뒤 단호하게 “이건 먹을수 없는 거야!”,”먹으면 배가 아야해먹으면 안되!”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알아듣는거 처럼  하기는 했습니다하지만 다른  보면 색사인펜 뚜껑을 물고다닌다 던지 지우개  온갖걸 물고다니네요

 

 그때마다 물어보면 대답은 잘합니다제가 단호하게 “이거 먹을수 있는거야?” 물어보면 도리도리 하기는 합니다. “그럼먹어도 ?” 하면  도리도리 합니다. “먹지마먹는거 아니야!” 하면   합니다아직도 편하게 물건을 둘수가 없습니다언제  입에 들어갈지 모르니까요. 5년전 샀던 자석 장난감이 아직 개시도 못해봤네요ㅎㅎ  

 

어휘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하는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물건에 대해서 설명할수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이건 A식의  밖엔 못해요색깔모양이름은 이야기 하는데 종류나 그밖의 개념에 대해선 아직 서툽니다소아과 병원에서는선생님이  느린거 같긴한데 걱정말고 좀더 가르쳐 보시라고 하긴 합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행동 때문에 많이걱정되긴하네요단순 버릇인건지.. 첫째는 손가락과 손톱을 열심히 물어뜯어서 걱정됐었는데 둘째는 물건을 그러네요ㅎㅎ

 

 하나 걱정인건 물건을 보면 그냥 두지 않고  한번 건드려 봐야 합니다서랍뒤져서 아무 물건 꺼내들고 내팽겨치곤해서 따라다니며 감시해요

 

 그냥 단순한 걱정인건지.. 아니면 병원에 한번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할지 아직도 갈팡질팡하네요.

 

coreaKum 다른의견 0 추천 1
2021-09-17 07:51 | 덧글
만두6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7 08:03 | 덧글
viper2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7 08:2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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