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me show you why I have to do rear-facing installation with convertible car seats.
부모님들은 자녀가 앞을 보고 앉는 것에 조급증과 강박을 가지고 있습니다.
Many parents have impatience and obsession with their children forward-facing.
어린이가 어릴수록 카시트를 뒤보기로 설치해야 안전합니다.
The younger your child is, the safer it is to install the car seat as a rear-facing.
카시트 테스트에서 뒤보기 카시트가 별점을 더 많이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토부,산자부,교통안전공단이 해야할 교육과 홍보를 아이와차가 4년째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녀의 안전을 위해 뒤보기 오래 하시고 좋은 카시트 선택해서 아이가 키 145cm 될때까지 잘 지켜주세요!
언제나 안전운전, 보행자 배려 부탁드립니다! |
좋은 카시트 사용하시네요. 뒤보기를 오래하는 것이 진짜 부모님께서 아이를 안전하게 이동시키겠다는 큰 의지가 없으면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
네 뒤보기를 할 때에는 아기들도 다리가 시트 등받이에 닿습니다.
등받이에 다리가 닿아도 안전,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카시트 뒤보기 시 레그룸을 확장할 수 있는 카시트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뒤보기에 관련된 글이 있으니 시간 날때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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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페에서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주변에 부모들이 조금만 애가 자라면 '카시트 안태워도 돼, 그냥 안전벨트 하면돼' 라고 얘기할 때 정말 답답하죠.. 그러다 사고 나면?... 안전.. 안전이 우선입니다 ㅠ 뒤보기 습관 잘 들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퇴원 첫날부터 안고 타는 가족들이 거의 99% 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안전장치 준비 의무의 법규가 있고,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위법입니다.
국가와 업계의 교육, 홍보, 마케팅 흐름이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카시트 의무화 국가임에도 현재 방임상태라 그냥 대충 유아용품 다루듯 하지요.
카시트와 어린이 승객안전 정보를 4년간 다루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전문가 한명 없는 나라에서 미친사람 안아키 느낌으로 바라보더라고요.
법이 정해져 있음에도 언제쯤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