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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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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은 할머니가 해주시는데
할머니 아프시다는 연락 받고
워킹맘은 발등에 불떨어졌어여 ㅜㅜ
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내새끼 생각하니까 맘이 급하고 짠하고
뿌에에엥에에에에에에 ㅠㅠ
빨리 퇴근해야하는데
한시간이 왜케 긴지,,
할머니 아프시다는 연락 받고
워킹맘은 발등에 불떨어졌어여 ㅜㅜ
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내새끼 생각하니까 맘이 급하고 짠하고
뿌에에엥에에에에에에 ㅠㅠ
빨리 퇴근해야하는데
한시간이 왜케 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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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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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보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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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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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워본사람들은 다그렇게 아프면서 키운다고하지만 첫째아이 어릴땐 조마조마하죠 다 처음엔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말을 예쁘게하세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받을수있어요 당연히 할머님도 챙기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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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D+ST9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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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걱정 글은 1도 없는데 뭘 할머니를 챙겨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걱정이 있었으면 글에 1줄이라도 표출 되었어야죠 |
쿠리보스판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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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D+ST984 굳이 글쓴이가 본문에 할머니껜 괜찮으신진 여쭷으니 할머니는 안중에없다고 생각하는분은.안계시길이라고 꼭 적어야 마음이편하십니까? 꼭 그내용이 표출되야되나요? 생각하는게 참.... |
신성D+ST98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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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보스판 최소한 걱정이 되고 관심이 있다면 글에 녹아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하원 도와주시는 할머니에대한 도리 아닌가요?? 기본도 안 되어 있으면서 당연을 논하는거 좀 웃기네요ㅎㅎ 이러니 사회가 개판5분전인듯 |
show†im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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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D+ST984 애아파서 걱정하는 엄마한테 할머니 걱정하는 글 안썼다고 악플다는거보니 사회가 개판 5분전이지 할머니 걱정하는 마음이 있나 없나 꼬투리 잡을 시간에 같이 걱정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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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강남 |
33
0
시월구일 |
10
5
쿠리보스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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