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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마음을 유지한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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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닷
2024-07-01 07:57
조회 : 430
쵸리닷
2024-07-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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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수행을 하고
얼마나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항상 평안한 마음을 유지 할수 있을까요?
아이랑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욱욱 하면서 화가 나는걸까요?
지나고 나면 진짜 별일 아닌데.. 그 순간에는 왜이렇게 욱욱 하는지..ㅠㅠ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 인데
뭐만 하면 화가 낫다가 후회햇다가...
오늘도 아침에 후회로 시작을 합니다.. 쫌만 더 잘해줄껄....
얼마나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항상 평안한 마음을 유지 할수 있을까요?
아이랑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욱욱 하면서 화가 나는걸까요?
지나고 나면 진짜 별일 아닌데.. 그 순간에는 왜이렇게 욱욱 하는지..ㅠㅠ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 인데
뭐만 하면 화가 낫다가 후회햇다가...
오늘도 아침에 후회로 시작을 합니다.. 쫌만 더 잘해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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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친구였다면 그랬겠니? 라고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인격수양이 안된게 아니라 반항 못하고 대응 못하는 아이여서 막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자매품으로 식당에 온 손님에게 점원이 그럴 수 있겠니? 도 있습니다. |
명치명치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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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 아니면.. 와이프 닮은거다 라고 생각하니 ㅎㅎ;; 가끔 살짝 살짝 어쭈? 싶은 경우가 있긴하지만 ㅎㅎ 그래도 웃어 넘깁니다.
지금이야 양가 어른들 와이프 저 이렇게 모두 모여서 아이 하나 캐어하지만 저나 와이프 키울땐 양쪽 어머니들이 두분다 일도 하시고 육아도 전념하셨다 생각하면 대단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반성하게 됩니다 ㅎㅎ;
어쩌것어요 ㅋㅋㅋ 나 아니면 와이프 닮은건데 ㅋ;; |
슬랩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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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과하는건 어떤가요? 전 원래 남한테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표현을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아이한테는 스스럼없이 할 수 있더라고요 순간 나도모르게 홧김에 승질내고 소리지르는 일이 있더라도 바로 깨닫고 미안해 좀더 기다려보자 해요 |
즈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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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걱정하는 중생들아
이런생각 하면서 참습니다
화내면 나중에 후회 백퍼 하길래 화날거 같으면 그래 어차피 또 후회 할텐데 후회할짓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을 피할수 있는 자리면 피하세요 어니라면 그냥 눈 감고 인내 인내 또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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