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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 매우 문제가 있어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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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정도 사용했는데
처음에 오신분들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따니서 마음 써주시는데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신분은 일단
시간을 안지킴.
이부분이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근무시간은 일단 지켜줘야는거 아닌가요????
또 맨발에 무슨 말을 하면 사무적으로 네에...
젖병좀 주세요 하면...
니네 엄마가 바쁘니 내가 해야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꼬리를 잡으면서 정말 하기 싫은 티를 내서.... 초면에 이래라 저래라 나이많은 분이라 뭐라고 할수도 없고....
아이들 목욕후에 옷입히고 기저기 간거 치우고있어도 구경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아기 보기만 하는 식으로 일을해서.. 3일 참다가 못하겠다고 했네요
일단 시간이 한시간 남았는데... 애들이 자기를 잘 안따르니 자기가 가는게 낫겠다는 식으로
3일 모두 일찍 갔고 3일째는 한시간 일찍 갔어요.
센터에 해지한다고 하니
육아방식의 차이로 인한 해지니까 위약금 내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응대해서
.. 참 어렵고 어렵네요 .
그리고 요즘 더운데 다 맨발로 다닌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다네요
유아매트에 더러운 발로 다 밟고 다니면 누가 청소를 할가요
..너무 너무 힘든 3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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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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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어의) 없는 댓글이군요
@한글우선주의 맞춤법 지적으로 고칩니다 잘못 썼어요
" 서비스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는겁니다. " " 그분들이 돈 받고 하시는 일이지만 서로간의 배려가 필요한건데요. " " 그 어디에도 그분들을 배려하는 관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
물랑무랑님은 돈받고 일안하시나봐요? 돈 받고 일하면 받은 만큼은 일 합시다 그게 약속이고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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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야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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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만나는게 진짜 복임
그거 컨플레인걸어야죠 동네맘까페에 그런정도면 이미 공유가 되어있을텐데 그리고 잘봐주시는 여사님들은 이미 예약 꽉차있어요 해당대화 녹음이라도 해노시고 육아방식 차이위약금? 업체도 정신 나갔네 보건소 끼고 하신거 아니에요? |
라이카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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