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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엄마가 딸을 놓고 가냐 37
하노버96 12 2024-08-06 11:38   조회 : 28824
1716507817885.jpg (447.3 KB)

 

라고 말했다네요

 

 

오늘 아침 어린이집 가는 길에 엄마가 급한 마음에 딸랑구랑 조금 떨어져서 빨리 걸었더니 ㅋ

 


 

 

 

이제 38개월 된 꼬마놈이 ㅋ

17165078178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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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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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런말은 어디서 배우는지. 우리집 45개월 아들은 엄마한테 혼나니깐. "엄마는 피도 눈물도 없어" 이러데요
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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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오기전까지는 모두 천사들입니다. 사춘기 딸 3명 넘 힘들어요 ㅠㅠ
배고픈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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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진짜 내 방에 들어오지말라고 ㅋㅋㅋㅋ
바닐라라땡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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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로스 다른의견 0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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