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공격받고 나서 안 되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려고 하니까 귀찮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후딱 빨리 갈자는 생각이 더들었고......
그 결과 한 번도 사용을 안 했습니다.
아깝긴한데 그 이후로 주변에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며
재고해 보시란 말씀을 드리곤하는 품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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