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기에 유산됬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마음일지 이해가 가면서도
또 본인이 아니면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알수없으니...
뭐라 위로해줄수 있는 말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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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괜히 더 속상하게 할 수도 있고
나중에 축하할일에 같이 기뻐해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무슨 얘길 꺼내도 맘아플꺼 같아요
침묵이 배려일듯 싶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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