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이가 총 세명이 있습니다.
첫째 둘째는 쌍둥이예요.
누가 언니 누가 동생 이런거 없이 그냥 키우고 있습니다.
나이는 다섯살이고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내는 이제 23개월이고요.
모두 여자아이입니다.
암튼 문제는 둘째가 짜증을 너무 심하게 냅니다.
아침이랑 유치원 버스에서 내렸을때가 가장 심해요.
진짜 징징징 울고불고 엄마 때리고 소리지르고....
저희는 아직 체벌을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진짜 정말 감정이 폭발하면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하긴하는데...
그것 또한 왠만하면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육아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짜증은 표정부터 말투까지 무관심으로 대응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쁘게 말하면 칭찬하고 짜증내면 무조건 손해본다는 인식이 필요할듯 합니다 |
이럴때는 아빠가 제대로 훈육을 하셔야합니다.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엄마를 때리는 행동을 반듯이 아빠 입장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내 자식이 이쁘면 이쁠수록 이럴때 아빠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진짜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할때 3번정도 기한을 두고 3번까지 넘기면 반드시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23개월이면 슬슬 인지할 나이입니다. 가슴이 아프더라도 맞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때리는 행동을 절대 잡아줘야 합니다. 무식하게 회초리를 든다 뭐라 하실분들 반듯이 있겠지만 때론 매가 약입니다. |
[* 익명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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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식혜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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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보면짖는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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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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