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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살인데 짜증을 너무 내요. 조언 구합니다. 102
지코바순한맛 1 2025-06-12 17:34   조회 : 20117

저희집은 아이가 총 세명이 있습니다.

 

첫째 둘째는 쌍둥이예요.

 

누가 언니 누가 동생 이런거 없이 그냥 키우고 있습니다.

 

나이는 다섯살이고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내는 이제 23개월이고요. 

 

 

모두 여자아이입니다.

 

 

암튼 문제는 둘째가 짜증을 너무 심하게 냅니다.

 

아침이랑 유치원 버스에서 내렸을때가 가장 심해요.

 

 

진짜 징징징 울고불고 엄마 때리고 소리지르고....

 

 

저희는 아직 체벌을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진짜 정말 감정이 폭발하면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하긴하는데...

 

그것 또한 왠만하면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육아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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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다른의견2
이럴때는 아빠가 제대로 훈육을 하셔야합니다.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엄마를 때리는 행동을 반듯이 아빠 입장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내 자식이 이쁘면 이쁠수록 이럴때 아빠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진짜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할때3번정도 기한을 두고 3번까지 넘기면 반드시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23개월이면 슬슬 인지할 나이입니다. 가슴이 아프더라도 맞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때리는 행동을 절대 잡아줘야 합니다. 무식하게 회초리를 든다 뭐라
비락식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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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건 원인이고 짜증내는건 기질입니다. 피곤하다고 모든 애들이 다 그러는건 아니죠 쌍둥이가 같은 스케줄로 움직이는데 한 녀석만 피곤할리도 없고요 애한테 어른 수준의 인내심을 바랄 순 없겠지만 타고난 기질이 공격적이라 자꾸 선을 넘으면 부모가 권위로 눌러서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부모 역할
정신병자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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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어요? 없죠?.. 애가 기겁하던데가 아니고 기겁하라고 무섭다라고 느껴서 행동이 바르게된다 라고 생각하심 될거같네요
리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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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지린다.. 글도 잘 못읽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충고를 하고 있네 ㅎㅎ 둘째라잖아요 3자매 첫째 둘째는 5살 쌍둥이 셋째 23개월 이해하시려나?
녹색만두 다른의견 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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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S 다른의견 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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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면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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