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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확진자는 이상증세 숨기고 경기 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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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41...
두산 확진자가 지난 주말 이미 이상증세를 느꼈으나
이를 숨기고 타석에 들어가서 기아 포수와 심판이 밀접접촉자로 격리됨.
졸지에 기아는 포수 급리콜해서 겨우 경기 치렀는데
반면에 가해자 두산은 경기 취소됨. 이뭐병..
NC가 갮짓을 했다고
두산이 아무 잘 못 없는 건 아니죠.
되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두산 팬들은 좀 XX고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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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빰뿜뺨빰뿜빰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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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팬은 엔씨에서 감염됐다고 두산 욕하는놈들 사과하라고함 ㅋㅋㅋ 혹은 두산에 적이많아서 욕먹는다며 피해자코스프레중. 한둘이 아니라 뭐 오더라도 내려왔나.. 어딜가나 엔씨탓으로 돌리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데 저런걸 빨아주고 실드치니까 구단이 그모양이지. 똑같은 두놈끼리 서로 누가 더 못났네 대결중 |
그림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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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도 나왔다. 걱정은 현실이 됐다. NC와 두산 선수단의 역학조사를 진행한 3개 보건소 중 한 곳에서 "두 팀 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포함 선수)를 제외한 1군 선수단 전원의 자가격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KBO는 지난 3월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만들면서 "구단 내 확진자가 나와도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대체 선수로 중단 없이 운영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이 원칙을 그대로 따르면 NC와 두산은 전반기 남은 6경기를 사실상 2군 전력으로 치러야 한다. 다만 이 매뉴얼에는 "엔트리 등록 미달 등 리그 정상 진행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면, 긴급 실행위원회 및 이사회 요청을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리그 중단 기간은 '확진 발생 시부터 3주(자가격리 2주+연습기간 1주)를 고려한다"고 명시했다. KBO리그는 19일 올림픽 브레이크에 돌입하고, 다음달 8일 후반기를 시작한다. 팀당 6경기씩 뒤로 밀리는 셈이다.
퓨처스인원을 모두하면 1군경기 치리는게 무리는 아닙니다. 그걸 지들이 징징거려서 중단 통과시킨거구요. 기아등 일부 중단반대파 빼놓고는 혹시나해서 하는 마음에 암묵적으로 중단에 동의를 한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두산과 엔씨는 두팀모두에게 강한 징계가 필요해보여요. 솜방망이 엄중경고 이런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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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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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빰뿜뺨빰뿜빰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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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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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쟁이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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