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선이 상대 선발을 두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네요.
점수를 못 내고, 애매한 점수 차이에 불펜은 계속 불안하고..
위즈덤아니었음 아예 점수 기대치가 거의 없네요
상대 선발들이 기아만 만나면 호투 릴레이
3할 타자 3명 빠지니 공격이 5번이후는 그냥 쉬어가는 타선이죠 그러니 대량득점이 안나오고 맨날 타이트한 경기 하다 불펜방화 하면서 경기 넘어감 |
박찬호는 김규성이 조금이라도 선방하는데, 김도영 김선빈은 확실히 어렵네요 ㅠ 이 상황서 타격 좋은 윤도현을 1번 실수했다고 2군 보내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