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구매 자체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한다는 의미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과 더불어 암호화페 구매를 위한 기축 통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 글쎄요?

usdt는 스테이블 코인이자나요 달러 가치 연동.

그렇기에 가능한건데.

저 대목에서 오히려 비트코인은 안한 이유가 읽히죠.

바로 변동성에서 사용 불가라는 거죠.

태더가 필요하면 달러로 사면 되는데 그게 비트코인에 좋은건지는...

근데 수수료 3% ㅋ.

카드로 사면 혜택도 있고 싼데 수수료 3% 내고 테더로

살 사람은 누굴까? 싶네요 

비트코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BTC로 결제하는 순간에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해서 결제되는것 

거래소에서는 실제 따로 쓰죠.

usdt로 각 코인을 사고 팔고

usd로도 사고 팔고.

usdt로 샀다고 해서 그게 꼭 비트코인인건 아닌데요.

처음부터 스테이블 코인인 usdt로 거래되냐

비트로 결제 후 그 시세의 usdt로 바뀌냐는

전혀 다른 얘기죠.

이게 어디가 같은건지...

그리고 기사 자세히 보면 아마존이 파는게 아니고.

아마존의 기프트카드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사이트 중 한군데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구매하는 기능은 넣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