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C에서 한게 보드게임콘이었나 페스타였나...
하여튼 그 때 구입한 걸 아직까지 미개봉 상태였던 걸 이번 확장판과 함께 개봉했습니다.
박스 개봉은 언제나 신나죠 ㅎㅎ
뾱뾱이에 잘 싸여 왔네요.
본판과 함께 같이~
저 종이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네요..?
규칙서도 있구요.
규칙서 밑에는 카드 더미들...
이제 또 프로텍터와 노가다의 시간이 오겠군요.. ㄷㄷ
카드 종류가 꽤 많습니다;;
이번엔 약속된 번영을 오픈해보죠.
규칙서가 보이네요.
타일?이 보이네요..
카드 3세트가 더 있네요...
그리고 뭔가 있어서 봤더니...
금속?으로 된 토큰들입니다.
이번엔 프로모카드입니다.
다른 거 없이 다 카드입니다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심플하다... 라는 생각은 들었네요.
카드가 95%를 차지하는 거 같아요.
약속된 번영에 있던 토큰 빼구요.
다른 것보다 도미니언은 좀 공부?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덱빌딩이라는 걸 처음보긴 했다만...
왠지 하스스톤이 생각나는 개봉기였습니다.
곧 즐겨보겠지요.. ㅋㅋㅋㅋㅋ
카드 더미로만 이루어진? 게임이라 처음에 개념 잡는게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ㅎㅎ
폐기장은 게임에서 완전 제거 할때 - 폐기하라는 명령을 수행할때 쓰는 영역입니다.
공용 카드더미 쫙 두고
내 앞에도 대기중인 더미 / 내 핸드 / 사용처 / 버리는 더미 이런씩으로 구성됩니다 머리로 그림을 잘 그려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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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저건 박스중간에 놓고 그 순서에 맞게 카드를 칸을 채우라는겁니다 ㅋㅋ 카드를 박스안에 새워서 보관하는 거라 꼽혀있는 카드가 뭔지 볼려면 하나씩 빼봐야하잖아요
그래서 저 순서로 카드 보관하고 필요한거 이름만 보고 빼서 쓰라고 주는거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