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R8 사놓고 제대로 쓰질 못하네요
도쿄여행도 다녀왔고 이번 연휴에는 여수도 다녀왔는데
화질은 아쉬워도 폰카가 너무 편하네요
분명 R8 도 작긴한데 휴대성에선 넘사벽이라
손이 잘안가네요
그래서 x100vi나 리코 gr3 같은게 유행하는거 같아요 휴대폰의 휴대성은 최고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미러리스는 너무 귀찮고 = 적당한 휴대성의 붙박이 카메라들 |
한번씩 해외 나갈 때 무거워도 카메라 들고 다니는데,
다닐 때는 힘들어도 다녀와서 집에서 편집할 땐 확실히 카메라가 좋긴 하더라구요. 스마트폰도 같이 찍기는 하지만.ㅋㅋ |
남해 독일마을인듯 싶군요 ㅋㅋ 경치좋으다...또가고싶넹...요즘 카메라 덩치크고 밧데리 관리하기 귀찮아서 저도 장농에 쳐박힌지 오래됐어요 |
연애할때 , 신혼, 아이들 어릴때... 그 이후로는 묵혀있습니다. 슬프죠... 이젠 무거워서 못들고 다닐 나이가 되었으니...
차라리 아이들 빨리 결혼해서 손주들 보면 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