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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멍 했습니다. ³

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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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5-31 18:00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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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아이가 답답해하여 무작정 왕산해수욕장가 보니, 노지 전부 막아놓고 연락처 적어놨더라고요

맘편히 1박 금액지불하고 아들과 조용히 첫 불멍 하고 돌아왔습니다.

 

 

큐10에서 산 네하 화로인데 나름 크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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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미니멀때려쳐 0 0

아드님과 함께 라니.. 그게 행복이죠.

2022-05-31 18:50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졸립다1 0 0

와 좋은데요? 울 아들램은 아빠 침낭 자기 침낭 싸메고 헤죽헤죽 웃으며 잡니다. ㅋㅋ 잠바가 어딨나 ㅠㅠ

2022-06-01 05:5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크라운트리거 0 0

혹시 화로대 링크 알수 있나요? 이글보고 살려고 찾아봐도 없네요..ㅠ.ㅠ

2022-06-01 08: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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