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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파세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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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게에서 옴니230 올리면 개같이 까이는 거 보고, 캠퍼에선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느끼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옴니230 쓰면 이완용이니 친일파니 개같이 까더라구요..
근데 캠프23S 가격을 보면 파세코를 까는 사람도 많죠..
기술력 따윈 발전도 별로 없고 가격만 주구장창 올리는 파세코
솔까 리프트 성능 빼면 옴니가 압승인데,,
전 옴니230을 쓰지만서도 갠히 매국노, 친일파 소릴 듣는것 같아서 기분이 영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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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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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으로만 보면 압승인데 대체제가 어디있어요??파세코애국심으로 쓰는거지 가격같다면 고민해볼 이유는 충분합니다..자국애국심마겟팅하면서 바가지를 씌우는건 합당하다 보십니까?? |
드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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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마켓, 옥션 빅세일에서 옴니230 (KS-67H) 모델 제법 많이 팔렸을 겁니다. 뽐뿌 하시는 회원님들 많이들 구입하셨을 겁니다.
찾아보니 1억 1천만원치 팔렸네요 대당 17만원 정도로 계산하니, 647대 정도 판매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이마트에서 판매한 신일 팬히터 1200 모델 대란 있었을 때, 엄청나게 구입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싼 가격,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두고, 굳이 파세코 제품을 구입하는 건 손해라고 봅니다.
특히 ㄱㅈ같은 가격 정책으로 애국심으로 구입해주려고 해도 가격 꼬라지보면 ㄱ빡치죠 리프팅 기능과 AS 가능한 장점이 없었으면, 파세코는 옴니에게 끔살 당했을 겁니다ㅠㅠ
그리고 신일 팬히터도 일본 다이니치에서 만든 제품 고대로 가져와서 약간 손만 보고 판매하는 제품이죠 불매운동도 좋지만 개인의 상황에 맞게, 저렴하고 성능좋은 제품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
너만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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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간볼빨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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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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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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