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펑크가 난게 아니고 안에서 터졌습니다.
원인은 제생각으로는 전기 펌프로 바람을 넣은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 코트에는 안까는게 편해서 통 안쓰다가 이번에 작은텐트에 쓰려고 들고 나갔다 요래 됐습니다.
바람넣을때 한 칸 정도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밤에 갑자기 펑 펑 펑 하면서 연달아 터지더군요.
a/s에 전화하니 수리는 안되고 정상가에 19만원에 50% 보상이랍니다.
적당한 바람으로 넣어야지 옐로우펌프처럼 강한바람 나오는것으로 할때는 적당히만 넣으세요.
이렇게 되니 ㅋㅋ 좋은점도 있습니다.
허리를 받쳐주는 점은 좋습니다.
보상판매로 또 구입하자니 아깝고 그냥 당분간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