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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시 보행자의 과실비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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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란불이 켜졌을떄의 보행자 과실비율은
파란불이 켜진후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건널 경우 거의 0%이나
좌우를 확인 안하고 켜지자 마자 바로 횡단시 5~10% 정도의 과실비율이 발생가능.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시
보행자 과실비율은
10%~15%
횡단을 할시 좌우 차가 오는지 여부를 잘 확인하고 건너야하기 때문...
파란불이 깜빡일때 건너다 빨간불로 바껴 사고가 나면
과실 비율은 도로 넓이에 따라 30~40%
빨간불 상태의 횡단보도 사고시 과실비율은
60~70% (야간 및 도로 차선에 따라...)
육교나 지하도가 인근에 있는 상태에서
무단 횡단시 과실 비율 역시 60~70%
주변에 횡단보도나 지하도, 육교 등이 없어 수십미터 이상 걸어가야만 할 때
무단횡단 과실은 25% + 차로당 5%
그냥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나면 편도 1차로일 때 보행자 과실 25%, 2차로는 30%,
3차로는 35%, 4차로는 40%를 기본으로 생각할 수 있고, 어두운 밤에는 5%를
더해주면 된다.
시골에서는 횡단보도까지 가려면 수백미터 이상 걸어가야 하는 곳도 많아 이렇게 된 것
파란불이 켜진후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건널 경우 거의 0%이나
좌우를 확인 안하고 켜지자 마자 바로 횡단시 5~10% 정도의 과실비율이 발생가능.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시
보행자 과실비율은
10%~15%
횡단을 할시 좌우 차가 오는지 여부를 잘 확인하고 건너야하기 때문...
파란불이 깜빡일때 건너다 빨간불로 바껴 사고가 나면
과실 비율은 도로 넓이에 따라 30~40%
빨간불 상태의 횡단보도 사고시 과실비율은
60~70% (야간 및 도로 차선에 따라...)
육교나 지하도가 인근에 있는 상태에서
무단 횡단시 과실 비율 역시 60~70%
주변에 횡단보도나 지하도, 육교 등이 없어 수십미터 이상 걸어가야만 할 때
무단횡단 과실은 25% + 차로당 5%
그냥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나면 편도 1차로일 때 보행자 과실 25%, 2차로는 30%,
3차로는 35%, 4차로는 40%를 기본으로 생각할 수 있고, 어두운 밤에는 5%를
더해주면 된다.
시골에서는 횡단보도까지 가려면 수백미터 이상 걸어가야 하는 곳도 많아 이렇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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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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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동차 전용도로 (제한속도 90 또는 그 이상) 을 무단횡단시는 보행자 과실이 70% 이상이래요. 갑툭튀가 인정되면 보행자 과실 100%고요. |
곰탱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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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추가 제한속도 100킬로 이상등의 자동차전용도로인 고속도로(예: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등)에서는 무조건 보행자 과실이 100프로입니다 운전자가 보행자가 있을것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