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게시판보니깐 사고전에 페라리가 칼치기 하면서 운전 멋대로 했다는 증언이 있더군요.
저 블박 당사자분은 페라리가 뒤에 붙어서 비키라고 상향등 켜며 들이대는 것 때문에 짜증내는거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고요.
그리고 보통 저런 영상은 블박메모리 빼서 렉카 기사들이 많이 올려요. 본인이 김여사 어쩌고의 제목으로 올릴 이유는 전혀 없죠.
이런 고가 외제차 사고 볼 때마다 소수 외제차 때문에 대다수의 보험가입자들이 대물한도를 높여서 보험료를 더 내게 된다는 생각이 듬.
이 사고는 김여사 잘못 같지만 운전하면서 작든 크든 순간적인 실수든 불가피한 사고든
사고는 날 수밖에 없고
그 때 고가의 외제차 걸리면 개작살이니까
내가 사는 동네에 람보르기니가 수시로 돌아다니면 동네사람들 보험료 싹 다 올려야겠지
고가 외제차들은 일정금액 이상의 대물 보상은 자기가 든 보험으로 해결하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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