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형량이 제법 높지 않나요??
번호판을 위조하는 범법행위까지 고려해야할 케이스는 아니죠. 이미지인식방식에서 그 제공되는 소스는 진실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쓰는건데요. 차종 인식이라는건 난도가 엄청높고 홀로그램인식도 주차장 조도 생각하면 무의미하죠. 보안이 필요한장소면 rfid + 이미지인식이나 유인 출입구로 대응해야죠.
저걸 뭔수로 막나요 번호판주작질 저지른 잡범이 문제지 어이없는기사네 작정하고 똑같이 만든걸 어떻게 걸러내죠? 번호판 위조는 형사처벌 되는 중범죄 입니다 작정하고 속이는 미성년자한테 술팔면 가게 영업정지 시키는 꼴이네요 |
동감... 저게 이미지 인식인 이상 당연한거지 무슨 보안시설 운운까지 ㄷㄷ 번호판조작은 형법의 문제인걸
기자가 바코드, qr코드 모두 복사이미지로 찍힌다는걸 알면 기절초풍하고 까무러칠듯 |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사람은 △1차 적발 시 50만 원 △(1년 이내) 2차 적발 시 150만 원 △(1년 이내) 3차 적발 시 25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상습적 법규 위반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아닌 형사처분을 받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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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드 무선인식 방법으로 하면 고가차주 수입차주들 비~~~~싼 금속성 틴팅해놓고 문 안열린다고 난리칩니다 ㅉㅉ 전면 틴팅만 안해도 잘열리는걸.. |
@뽐뿌돈뿌업자뿌 네 맞아요 근데 보통 금속성은 일반 비금속이나 쿠폰필름듦보다 비싼편이고 수입차주들 차 투자많이하는분들이 하는 편이라.. 저희아파트도 그런분들만 클레임 넣더리고요..ㅋㅋㅋ 해결책은 들어올때마다 지들 창문 열어줘야ㅜ전파가 통함 ㅋㅋㅋㅋㅋㅋㅋ |
galileo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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