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자동차를 안전하게 탑승하여 이동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저렴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동차 또한 일반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해야함.
직접 운전을 하는 장애인용 차량도,
장애인이 뒤에 탑승하는 장애인용 차량도 모두 안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휠체어 탄 상태로 운전이 가능한 자동차가 몇대나 있을까요?
현대 기아자동차와 특장업체들은 장애인 자동차 개발을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운전대 옆에 브레이크 가속페달 설치해놨다고 장애인용 자동차가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특수목적을 위해 차량을 개조 절개하여 제작한 특장 자동차들도 인명이 다수 탑승하는 차량과 일정 수량 이상 판매되는 차량들은 충돌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장애인용 차량과 장애인 택시 차량, 그리고 카니발,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은 신차 충돌테스트 평가를 꼭 해야합니다.
글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정도의 신체적 장애가 있으신분들은 운전대에 안가시는게 더 안전해보입니다.
설령 저런분이 택시기사라면 당장내릴거에요. 저런분이 운전하는차가 앞에있으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운전할거에요. 장애인도 운전할 권리는 있다고 주장할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정상인이 운전해도 그 상태가 안전한지 여부가 항상 문제인데, 장애인 운전자는 항상 그런 위험성 1을 전재로 시작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6176님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생각과 현실은 벽이있을수 밖에없죠. 일상생활 할때 장애인 차별한다고 글쓴게 아니잖아요..멀쩡한 운전자도 갑작스런 패닉이나 정신적/신체적 쇼크가 오는마당에.. 보호자가 아닌 승객이, 옆차 운전자가 장애인 운전자를 보조해야될 필요는 없잖아요. 미래걱정 열심히 하시구요.. |
@달려라굼벵아 장애인도 정상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을 만들어주면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요. 누가 옆차운전자한테 장애인 운전자 보조하라고 했습니까. |
@아이와차 장애인 운전자가 위기상황에 빠지면 누가 도와줘야되죠? 자동차가 움직이는 흉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장난도 아니고요. 항상 안전에 기울여도 부족한게 운전입니다. 경찰이 신체능력 부족해서 범인못잡으면 욕먹는거고, 운전자가 상황판단/조향/차량의기능사용불능 이런상황이면 운전자 욕먹는겁니다. |
@달려라굼벵아 하아... 왜 자꾸 불능이라고 하세요. 그래서 장애인용 자동차가 있는거에요. 왜 위기 상황을 만들어서 돕네마네 하세요. 지금 휠체어 장애인용 자동차 이야기 하니까 굼벵이님은 그런사람들 위험하니까 운전 안하는게 좋다 하지도 마 이러고 계신거잖아요. |
@아이와차 불능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쓰면 안되는 말이라면 수정하겠습니다..(진심 몰라서 그러는데, 불능..이라고하면 안되나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제 생각엔 운전할때 위기상황은 반드시 온다는 주의인데 위기상황은 운전자 본인에게서 오는 문제보단 주변의 위기가 더 많잖아요? 그걸 신속히 판단하고 실행할수 없으면 그자체가 주변에 위험이 된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
@달려라굼벵아 이미 말씀하신내용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파악이 되었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지 않아서 대화는 그냥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휠체어 타시는 분들 상체와 정신, 행동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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