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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아직도 쉽지 않네요. 3
 은수아빠 일반 | 2021-09-03 11:07 | 조회 : 939 / 추천 : 0

한 일이년전쯤?...제주도에서 쓸 차를 한대 구해서 가져다 놨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곳에서나 쉽게 고치는 쏘나타YF라고 생각했기에 ... 그 차종으로 갔다놨죠. 

 

가끔 집에 머물던 지인들이 쓰면서 그냥 앞범퍼가 조금 이래저래 긁힌게 보기 싫었고, 얼마전 앞차 꽁! 있었기에...앞차 보험처리 해주면서 자차로 수리해야겠다. 그래서 그냥 보험처리 하면서 내차도 1급 공업사에 맡겼습니다. (앞차 수리비 90만원대이니 쏘나타 뭐 해봐야 100만원 안넘으면 되겠다 싶었죠.)

교체를 해야 한다기에 그러시라 했죠. 

 

범퍼주문하고 언제오시면 곧장 탈부착하겠다...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부품오고, 약속한 날 방문. 차는 작업장으로 들어갔는데.

작업 마칠때쯤 직원분이 오셔서 "앞 센서 구멍이 빌것 같다. 괜찮겠냐?"... 이게 무슨소릴까 싶어서 나가봤더니. 

범퍼앞 센서구멍이 뽕뽕뽕뽕 나 있더군요. 

아니 살펴보고 맞게 주문했어야지 이게 무슨?...헛웃음 나옵니다. ㅎㅎㅎ

 

결론은 센서는 주문을 안했다 합니다. 아놔...-_-;;;

 

또 다시 다음날 방문. 

그런데...이번엔 온 센서구멍 끼우는게 뭔가 싸이즈가 안맞는다는군요. 커흑....

 

더불어 자세히 살펴보니 견인고리 부분은 도색불량이어서 이건 뭔가요? 했더니...원래 전부터 그렇게 있었던거라고. 그건 그냥 쓰기로 하면 안되냐고.

어휴. 하는김에 제대로 싹 갈고 좀 하시지. 별일도 아닌 (견적 좀 뽑을만한) 헤드라이트는 굳이 교체하면서, 견인고리 원형덮개는 그대로...


별 이상도 없어보이는 헤드라이트 상부의 볼트구멍이 조금 금가 있으니 그것도 갈아야 한다기에 뭐 어차피 할증선인 200만원 안나가니 신경 안쓰고 그러시라 했는데, 고 쬐끄만 견인고리 커버부분은 손도 안보고. 참내... 

 

결국 2번째 방문때 센서는 어디에 물어보고 뭘 어떻게 해서 끼웠다고 자랑스레 말씀. (어우. 자랑스러울 일일까 싶습니다.)


하아...결국 견인고리 도색은 다음에 방문하시면 탈거해서 도색해주신다고...결론은 YF범퍼 교체때문에 3번 방문. 

 

하여간 멀고 먼 제주도입니다. ㅠㅠ  

2021-09-03 11:09:2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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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03 11:16 | 덧글
은수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03 12:41 | 덧글
질라르디뇨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03 21: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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