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다신분이 잘 모르고 작성하신거같은데.

사고차량이 없어지기때문에 할증은 없습니다.

등급은 차량명의자를 따라가고 사고는 각 차량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대신 등급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보험료변동은 있습니다.

@최또또 첫글쓴님이 모르시는거같은데요

개인용자동차는 기본적으로 피보험자 기준으로 사고할증 적용되고, 다만 단서로 2대 이상 보유시 피보험자+차량 기준으로 할증입니다. 저분이 2대 보유하다 한대 처분해서 1대만 남게 되면 피보험자 기준 할증적용이므로 남은 1대에 표준등급과 사고건수요율이 모두 부과됩니다

@Amamki 혹시 보험설계사 이신가요? 제가 오늘 확인한 바로는 동일이거나 개별이거나 요율은 따라가며 사고건수는 안붙는다는 보험사측의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Amamki님께서 알려주신 정보가 정확한 건지 한번 확인 해보시겠어요?

@최또또 

@최또또 설계사는 아니고 보험사 직원입니다. 댓글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요율서 부분발췌 자료 보시면 평가단위가 피보험자 기준이나 단서로 2대 이상이면 개별적용이다 라고 되어있죠. 글쓴님처럼 한대 팔아서 한대만 남게되면 피보험자 기준 적용으로 바뀌므로 남은 한대에 할증 붙습니다

@Amamki 님이 올려주신 자료내용속 대체라는건 글쓴님이 차량을 매매후 글쓴님명의로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여 다시 보험을 가입할 때를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대이상의 경우 피보험자와 피보험자 자동차로 본다고 되어있는데 한대를 판다고해서 이전차량의 사고건수를 다른차량에 적용시킨다는 문구는 위의 자료에는 없는 듯 보입니다만 혹시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건이 있으셔서 그런가요? 저는 동일한 조건에서 계약을 체결한 건을 확인하고 답변을 드리고 있는중이라 Amamki님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최또또 

기본적으로 사고건수요율은 피보험자 단위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글쓴분 명의로 가입한 차량의 보험의 사고건수요율은 글쓴이 명의의 사고건수별로 할증이 적용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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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의로 다음과 같이 2대가 있고, 사고유무는 아래와 같다고 봅시다

 -> A차(사고없음) / B차(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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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율서에는 개인용자동차보험에서는 피보험자 기준으로 적용한다고 하고

사고가 있는  B차는 물론, 사고가 없는 A차도 글쓴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할것이기 때문에 A차에도 할증이 붙어야야 합니다.

다만, 요율서 단서조항으로 개인용승용 또는 업무용 소형차(포터 등 1톤 이하의 화물차)에서 2대 이상을 가입하는 경우

적용단위는 피보험자&자동차 단위로 한다는 규정이 있고 글쓴이는 이에 해당하므로

A/B 모두 글쓴이 명의로 갱신시 A차는 사고건수요율 미적용/B차는 사고건수요율 적용 합니다

근데 글쓴님은 사고가 있던 B차량을 팔고 해지한다고 하셨어요

그럼 A차 한대만 글쓴님 명의로 남는거고, 그럼 단서조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건수요율은 피보험자 기준으로 적용하게 되므로

A차는 사고가 없더라도 글쓴이 명의로는 사고가 있으므로 A차에 할증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