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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보험처리 할증, 할인 관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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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명의의 12년된 세단 한 대와
제 명의로 출고 5개월 된 신차가 한 대
총 2대를 보유중입니다.
명의는 각각이지만 두 대 모두 제 앞으로 보험이 들어져있고
추가운전자로 와이프가 등록된 상태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본인차를 세판..거하게 해 오셔서..
(조수석문.휀다.사이드스커트.. 쇠말뚝에 쓰으으윽...)
판금도색이 필요한데..
꼴에 수입차라고.. 일단 한판당 30만원씩 시작하네요..
(뭐.. 일전에도 보통 한판에 30정도 들여서 수리했습니다)
12년동안 자차를 계속 들어왔는데
한 9년?전쯤에 100만원 가량 되는 수리비 한 번 자차처리하고 그 간 한번도 보험수리를 받아본적이 없는데요..
오래된 차기도하고 이미 할인도 많이 받고 있어서
(최근 갱신할때 부부한정 자차포함 58만원 냈네요.)
이번엔 자차보험으로 처리를 해볼까 하는데..
제 명의로 된 다른 신차 보험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두 보험은 각각 다른회사에 따로 들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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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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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차단위가 아니라 사람이 기준입니다.
하나의 차에서 사고가 나면 할증은 둘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드러운겁니다.
기본적으로 할인 30%정도 받으시던게 날아가시고 총비용 200을 넘기면 1단계 할증도 붙어요. |
요미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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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증권 아닌이상 사고이력은 다적용 됩니다. 이력 3년간 들어가고요 자차시 두차량 모두 무사고이력 끝나서 다 올라요 만약 동일증권이면 반반 나누어서 적용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