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이 5천인데
장기렌트시 5년간 총 비용이(인수포함) 6천이였습니다.
짱구를 굴려보는데, 새차구매후 추가 비용들 + 자동차세 + 건보료인상 + 보험 x 5년 해보니 그게 그거길래
그게 그거일때 신차할부로 했어야했는데,,, 월할부금이 적게 들어가서 장기렌트했다가
다른차 알아볼려고 해지물어보니 위약금 1300나오네요
이제와서 다시 계산해보니, KB차차차에서 같은 차량 가격보고 딜러마진200정도 빼고,
그동안 들었을 자동차세 보험 다따져봐도
손해가 아니네요,,,?
결론은 해지시 위약금1300
차량인수후 중고로 팔시 현재시세로 따져도 800정도 손해
저당시에 새차할부로 하고 중고로 팔았으면 그간 비용 다포함해도 잘하면 조금 이득?
그냥 만기까지 타야겟네요~
그동안 장기렌트 왜하는지 이해 못했었습니다.
일부 임대 아파트에 차량 가격 제한이 있죠? 그것 외에는 뭐가 있을까 했는데..
이게 사고나도 할증등급이 안올라간다 하더군요. 그래서 보험등급 엄청 낮은 사람들이 계산기 돌리다가 글로 간다고...
어쩐지 허 번호판이 운전을 그렇게 하는게 남의차라서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
사고나도 할증없고 보험사에서 돈도받고 면책금20-30인데 몇대몇 사고나도 최소100이상받으니 이익이고 사업자들은 장기렌트 생각보다 괜찮아요 기간만기까지 타는경우에요 재산으로도 안잡히고 단점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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