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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맬 생각은(feat. 생명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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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블박영상 보는데
과실 여부를 떠나서 뒷좌석 승객은 안타깝네요.
분명 시간이 있었고 덜 다칠수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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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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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꽤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 뭐가 진짜였는지는 앞으로도 알 가능성이 없죠..
차량 단자함에 블박 제외 어떤 것도 연결하지 않고 휴대폰에 카메라 연결해서 (이 역시도 차량에 배터리 충전X) 실시간으로 촬영하다가 급발진이 일어나고 브레이크과 악셀 제어 판별이 되어야 재판 해볼수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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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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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때 중립해라, 브레이크를 한 번에 밟아라, 시동을 꺼라 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제가 가능 한지모르겠네요.
차라리 급발진 시작할때 앞에 차량에 추돌하는게 멈출수 있을거 같은데, ㄷㄷ |
울랄라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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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순수 전기 신호로만 제어가 되는 것이라 급발진 또는 급제동 같은 제어 불능 사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도 블루스크린이 뜨는데... |
후회=늘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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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연기관차량도 전자제어관련이 늘어서 가능성은 있다봅니다
헌데 그런 추정 영상 대다수 브레이크등이 전혀 안들어온 상태 주행이더군요 그래서 의견에 힘을 얻기 힘들어들 하지요 |
울랄라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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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연기관은 여러 센서가 달려 있어서 유기적으로 서로 보완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크랭크각 센서, 산소센서, 흡기센서, 가속페달 센서 등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물려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한 센서의 오류를 로직으로 막을 거 같은데.. 전기차는 단순히 그냥 악셀 페달 신호 오류 = 급가속 으로 되어버릴 여지가 좀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게다가 전기차들은 출력으 세서 더 그 여파가 클 수 있다 생각되네요. 물론 브레이크램프 안들어온거라면 빼박이겠습니다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