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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편마모로 후륜타이어 교체했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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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깝기는 하네요.
19년 타이어지만 미쉐린 MXM4 고 아직 절반정도 트래드가 남은 상태지만
문제는 계단식 마모(날이 섰다라고 하는...)로 인해 저속주행시 웅웅웅 하는 소음이
발생해서 결국 지난 토요일 TA91로 후륜타이어만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얼라인먼트도 봤는데 그분들 말로는 캠버각이 15도까지가 정상인데. 14도 정도여서
12도 정도로 맞췄다고 하시더군요.
교체하고 나니 일단 그동안 스트레스였었던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지않으니
해결된듯 하네요..
TA91은 생각보다 조용하고 승차감 괜찮군요.
아래사진은 계단식 마모로 빼낸 미쉐린 타이어입니다.
트래드보면 물결무늬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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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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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카니발 몰때 저런적이 있었어요. 타이어집 사장님이 약간 종특 처럼이야기 하시드라구요. 타이어 작업할때 얼라이먼트까지 아주 미세하게 조정도 해줬어요. 타이어 갈고 한 2만 타다가 중고로 팔아서 후기는 없습니다. |
독고탁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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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차로 로체이노 타고 다녔는데 뒷타이어 계단식 마모로 타이어 교체했었네요. 웅웅거리는 소리때문에 얼라이먼트 잡으러 갔더니 업체사장님이 소나타,로체 계단식 마모 종특이라고 교체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스피릿706
독고탁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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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접 확인시켜주시고 소리 크게신경안쓰실거면 트레이드 좀더 남았다고 더 타고 갈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인터넷으으로 구매해서 바로 갈았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