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자동차포럼
▼▲
>
분류
▼▲
광양 지하주차장 화재가 이미 인천 전기차화재의 전주곡 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전기차는 자체 발화이던 다른요인으로 옮겨부터 화재가 났던 지하에 있으면 위험이 훨씬더 커지는것은 상식입니다.
지방에서 화재가 났고 그러려니하고 넘어간게 큰듯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되는데
못고침
그냥 내연차가 문제였네. 소방시설이 작동안했네로 넘어갔으니
이번 청라는 벤츠 전기차 발화에 더 큰 진압시간과 매연 집안까지 매연 온갖 피해 배관피해 전기 정전 등 피해가 훨씬 크고 수도권에서 나서 언론 접근성도 훨씬 좋음.
수도권이 민원도 지방보다는 더 강력한 편이고
지상에 충전시설이 있을것 지상주차가 가능한 범위내에 있어야 전기차 타야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인명피해가 안났지만 이대로 가다간 인명피해날수도 있습니다. 예방해야합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셀라비듀드~
0
0
|
전기차 차주들이 앞장서서 지상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해달라라고 요구하고 그래야되는데(그래야 충전시 화재 가능성 반이라도 줄임)
지하에 못받치게 하면 안된다. 혼자만 탈거야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 공격적으로 나오는게 논의를 막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안전인데 비용절감에만 몰두하고 전기차 찬양만 극단적으로 하니 이미지가 전기차를 우려스럽게 보는 사람들에게 항상 걸림돌이죠 |
당류0g
0
0
|
이미 지어진 아파트에 별도의 지상주차장 및 충전시설을 만들려면 당연히 법적인 절차 및 비용이 필요할텐데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되겠죠. 이럴때 정부의 법적인 지원절차 등이 논의되고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국민안전 때문에 뜬금 직구전면금지 시행으로 적극행정하던 정부가 전기차에는 관심조차 안보이죠.
전기차 제조업체도 본인들이 판매한 물건에 사고시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면 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나몰라라 하고 있죠.
가장 책임이 큰 제조, 판매자와 허가 및 관리자는 뒷짐지고 서있는 이상황이 어이가 없습니다.
이걸 개인의 이기심 문제로 접근해서 전기차 차주가 양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빠른 문제해결 관점에서 봤을 때 선후가 바꼈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