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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외부 충격에 배터리팩 손상 가능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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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reg...
인천 청라 화재 원인 분석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네요.
감식결과 함몰 충격이 발화 원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 건 언제 충격받았는지 모르는거겠죠.
이게 원인이 맞다면 차주가 발화시점에 차에 타지 않았다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어쨌든 터질 운명이었으니까요.
타이머 가린 시한폭탄도 아니고 무섭네요.
중고 전기차 사고 파실 때 하부 체크는 반드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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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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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 보호할수있게 설계하도록 관련법안 필요할듯 합니다.
코나뒤에가다보면 배터리팩이 훤히보이는데 저게안전할까 생각이들긴하더라구요. 포터ev도 외부충격에 취약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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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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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이런 경우는 차주와 관리사무소 둘 모두에게 공동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고, 둘 중 아무한테나 받아낸 뒤에 둘 사이에서의 과실비율은 소송 등으로 가리게 됩니다. 피해확대에는 관리사무소 책임이 있겠으나, 최초 원인제공은 벤츠 차주가 했으므로 벤츠차주가 전혀 과실이 없기는 힘들겁니다. 지리멸렬한 소송기간 및 변호사 비용은 덤이구요. |
SeeYou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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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주들이야 거품물 사안이지만
애초에 전기차가 관리가 안되서 화재가 났는데 이후 확산방지에 소홀했다고 관리사무소가 100% 과실을 떠안을수가 없음
전기차업체의 과실은 불가능에 가까움 (이걸 인정하면 제조업체에 타격이고, 벤츠는 과실인데 현기는 무과실로 빼기도 어려움)
그럼 과실은 시공측(스프링클러 제조 또는 설치), 관리사무소와 차주간 나눠먹기라
차주가 완전면책되기 쉽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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