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카 기아 카니발,
SUV같은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 길을 가다 마주치면 그 포스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하지만 그 카니발 3열에 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은 승차감과 개방감 때문에 항상 멀미를 호소한다고 해요.
승차감은 섀시 기술의 영역이라 패스~
가족들의 개방감 향상을 위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라고 쓰지만 과연 기아자동차에서 볼까...?)
카니발은 멀미보다 측면 안전성 문제부터 개선돼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국 기준 poor grade라던데 가족차란 이미지에 걸맞지 않은 듯요ㄷㄷ |
기아차의 섀시 안전 기술 문제라 그건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하기 어려울 듯 하고요.
IIHS 프로토콜 커트라인보다 더 상향된 기준으로 차를 만들면 그런 문제는 해결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소비자니까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만들어본 컨텐츠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