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입장은 양쪽다 안중요함 지금...

니로랑 같은 플랫폼 달아놓고 e gmp 라고 말장난한다가 주장이니....

그러나 해외사이트는 소송들어오면 큰일나니.. 안씀

특히 북미사이트

소비자 한테 장난치는데 모카, 모트라인은 이상하다고 반문.. 소비자 권리 찾아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오토기어는 제조사가 그런거면 그런거다.  모르면 가만 있어라. 소프트웨어만이 플렛폼이다,, 어퍼바디가 플렛폼이다 계속 물타기중..

사전계약 중인 영국에서는 E-GMP라고 쓰고 있네요 

니로 파생형이고나발이고 ev3랑 같이 나오는 내연모델이 없고 오직 전기차 ev3만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제조사가 e-gmp라는데 유투버들은 니로 파생형이니 e-gmp아니라고 까는 중 그게 맞나?

솔직히 용어는 제조사 정하기 나름임

국제 규격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폭넓게 적용하겠다는데 

한술 더 떠서 사람들은 레이도 e-gmp냐는 무식한 소리까지 하는 중

ev전용이냐 아니냐로 구분하겠다는건데 댓글 좀 이해 하고 삽시다

ev3 내연 있나요? 

회사에서 e-gmp라는 용어를 기존 후륜기반 시스템보다 더 확대 적용하겠다는데 그게 뭐 잘못된건가요?

e-gmp라는 국제 규격이 있나요?

학술 용어인가요?

그냥 제조사가 붙인 마케팅 용어입니다

@은밀한모략가  확대적용한다는걸 소비자들이 대부분 인지를 못했으니까 문제죠. 지금처럼 논란이 생기고.

신개념 마케팅용어 만들어놓고 그걸로 기술력 자랑하고 고객 모아놓고, 어느순간 그 표현을 슬그머니 하향확대하는데 소비자입장에서 그걸 왜 옹호하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네요.

@은밀한모략가 순수하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E-GMP가 마케팅용어라해도 E-GMP를 들으면

이게 생각날텐데 이걸 해소 안시키고 확대 적용시켜버리고 소비자들한테는 제대로 고지 안한게 문제인겁니다.

모카에서 책임연구원이 E-GMP를 확대적용하겠다라고 말했지 않냐라고 하실텐데

공식적인 홍보자료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기사가 나온것도 아니고, 심지어 내부적으로 그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이게 공식인지 비공식인지 알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유튜브를 보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EV3가 니로플랫폼을 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지 EV3를 위한 전륜구동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기아가 E-GMP가 확대적용한다고 제대로된 공식 홍보자료나 문건 없이 EV3도 E-GMP입니다라고 한게 문젭니다.
EV3가 E-GMP이든 아니든 실 차주분들은 상관 없을 수 있으나, 위 사진과 같은 E-GMP인줄 알고 EV3 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기아가 잘못한게 맞아요.
해당 부분은 소비자들한테 공식 홍보자료 내놓고, 사과하고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