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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체리 자동차 텍갈이 차는 아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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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WjeUMw6164
241022 KGM 체리자동차 동맹 -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KGM쪽으론 꾀 정보가 빠른 유튜버라고 생각하는 분인데 이사람 애기로는
텍갈이로 차를 가져 오는게 아니라 공동 기술 개발 같은 형태로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협업 이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사에 나온것도 티구9을 들여 온다거나 하는건 없었고 T2X 차량 시스템 8년간
사용 도입과 중형 & 준대형급 공동 개발 이야기가 있긴 했었죠 (싼타페급과 팰리세이드급 차량)
르노의 오로라 프로젝트를 보면 차량 도입 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케쥐엠은 플랫폼 애기를 하고 차량 도입 이야기가 없기는 했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니 가쉽으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분 이야기론 이미 개발이 거의 진행된 토레스, 액티언급에 사용될
BYD의 1.5 터보 하이브리드 개발은 2025년 도입 예정이고
향후 체리 자동차와 PHEV외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개발도 예상 중인것 같습니다.
BYD랑 2.0 터보 하이브리드 및 토레스 PHEV 개발도 진행중이였던것 같은데
뭔가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 현대의 1모터가 아니라 최근 대세인 그랑콜레오스2 모터 시스템의 새로운 개발인가
생각해 봤는데 BYD도 원리 자체로 보면 PHEV라서 그걸 손보면 어쨋든 2모터 같긴 합니다.
공학적인거라서 잘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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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력도 안되고 인력도 없고, 그래서 뱃지 엔지니어링인가 싶었는데 일단 T2X의 도입인데
티구9의 텍갈인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긴 합니다. 그럼 보통 내부 시스템 공동 사용등인데 또 T2X 차체를 쓰는데 텍갈인 아니라고 하는 상황 르노도 그랑 콜레오스 들여올때 내부 시스템등 여러가지 수정 했거든요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가져 왔지만 새시랑 인포 시스템만 가져 오고 파워트레인이나 다른건 케쥐엠이 개발 한걸 도입 하겠다 뭐 그런거 같음 |
여기가그유명한
